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가드 무사시 (문단 편집) == 기타 == 이름인 [[무사시]](Mousasi)는 예명이다. 네덜란드로 이주할 때 표기가 살짝 바뀌었고 이것이 다시 [[일본]]에서 무사시로 개명되었다고 한다. 원래대로라면 Movsesian ‘모브시샨’ 번역하자면 ‘son of moses’ [[모세]]의 자손 이라는 의미를 지닌다.일본에서 반응이 괜찮은 듯 보이자 그냥 무사시로 쓰고 있다. 북미권 해설자들도 대놓고 무사시라고 부른다. 또한 그는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의 신자이다. [[표도르 예멜리아넨코]]의 극렬한 추종자로 효빠의 선두 주자다. 레드데빌에서 함께 훈련을 받았으며 시범 경기를 하거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파일:external/mmaoctagon.ru/Gegard%20Mousasi%20and%20Fedor%20Emelianenko.jpg]] 한때 [[UFC]] 진출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데이나 화이트]]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Strikeforce에서 챔피언에 오르며 주가가 오르기도 했지만 킹 모에게 패한 이후로 딱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2010년 2월 M-1 Global과 결별을 선언하며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기도 했으나 UFC에서 받아주지 않았고, 결국 Strikeforce가 UFC에 병합된 2013년에서야 UFC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스포에서는 효도르 영입과 함께 세트로 띄워주려고 한 듯 했으나 주가가 오르기도 전에 킹 모한테 패하면서 망했다. 게다가 무사시를 이긴 킹 모 역시 [[하파엘 카바우칸치]](페이장)에게 패하며 어이없이 몰락했고 카바우칸치 역시 마이크 카일에게 패하며 이미 단물이 다 빠진 상태에서 챔프에 등극한 상태였고, 결국 [[댄 헨더슨]]에게 벨트를 빼앗기며 버로우. 스캇 코커의 저주라고 해야 하나… 결국 스포가 UFC에게 매각되는 와중 헨더슨이 효도르를 잡고 UFC에 금의환향하며 스포 라헤급의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실력에 비해 대우에 문제가 많았다. 2010년 결별하기 전까지 M-1 프로모션 하에서 활동하면서 그가 받은 파이트머니가 2000 달러정도였는데 계속 같이 하고 싶을 리가... 게다가 이 대전료는 Strikeforce에서 소브랄과 싸웠을 때 받은 돈이다. 그러니까 세계 2위 단체의 챔피언이 받은 돈이 200만원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는 거다. 프로모션 쪽에서도 마찬가지. 분명히 메이저 무대에서도 일정 이상의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으나 어째 실력에 걸맞는 시합을 뛰지 못하고 있다. 그때문에 효까들로부터 거품이라는 소리까지 듣고 있으나 무사시의 실력이 거품은 아니다. 자카레나 소브랄, 롬바르드를 아무나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어쨌든 입식에서 투잡을 뛰거나 복싱 쪽 시합을 열심히 알아보는 것도 이런 주머니 사정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무사시가 MMA에 더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부모는 아르메니아계, 출생지는 이란, 성장은 네덜란드에서 했는데 참 다국적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승리했을 때 아르메니아 깃발을 두르고 나오는 걸 보면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아르메니아인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듯 하다. [[파일:attachment/게가드 무사시/1335286500_1993917143_uaeyMvdW_BIL1.jpg]] [[파일:attachment/게가드 무사시/1335286532_1993917143_OPphgzxe_BIL2.jpg]] [[서울목운초등학교|한국의 한 초등학교]]의 [[http://kids.donga.com/news/vv.php?id=20201006302065|성폭력 예방 수업]]에서 성폭행 범죄자를 가려내는 문제의 예시로 나온 적이 있다. 여담이지만 출연진의 면면이 참으로 쟁쟁하다. [[웨인 루니]], [[로만 폴란스키]]에, [[빌리 헤링턴]]까지 이 중 진짜 성범죄자는 폴란스키다. 한때 헤비급 전향 의사를 밝히며 모두 정리한 뒤 30세에 은퇴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없던 일이 됐다. 와이드먼 전에서 심판이 잘못했지 자신은 전혀 잘못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승리한 뒤, 자신의 코치진이 자국 깃발을 들며 환호 세레머니를 하자 두번씩이나 말리며 상대 와이드먼에 대한 배려를 하고 리매치도 괜찮다며 아량 넓은 모습을 보여 주었고 한국 격투팬들도 이 선수가 실력 뿐만 아니라 인성과 인품도 겸비하고 있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 효도르와 마찬가지로 옥타곤이나 케이지 보다는 링에서 더욱 두각을 드러낸 수 있는 타입이 선수인데 일본 종합격투기가 하향세를 타고 북미 중심의 옥타곤 무대가 되면서 개인적으로 전적에 스크래치가 나나 싶었으나 ... 이후 몇번의 패배를 겪은 뒤 옥타곤에 적응한뒤 5 연승을 거두며 차기 대권에 도전할 만한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의 전 유도 선수이자 현 크로아티아의 종합격투기 선수인 [[이시이 사토시]]의 아들을 [[대부|대자]]로 받아들였다. 즉 후견인이다. 형인 게윅 무사시도 종합격투기 선수였으며 게가드는 형을 따라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형은 은퇴해 종합격투기 체육관의 코치로 활약하고 있으며 동생의 재정적인 부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 [[분류:네덜란드의 권투 선수]][[분류:네덜란드의 종합격투기 선수]][[분류:1985년 출생]][[분류:2003년 데뷔]][[분류:테헤란 출신 인물]][[분류:DREAM 챔피언]][[분류:Strikeforce 챔피언]][[분류:아르메니아계 네덜란드인]][[분류:이란계 네덜란드인]][[분류:입식격투기 선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